좀 늦은감이 있지만 올려야지. 다이나믹 듀오의 "해뜰때까지만" 10주년 전시회 버전 뮤직비디오. 움 이것은 뮤직비디오계의 프리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전시회 끝나고 집에가기 직전 "한번찍어볼까?" 이래서 찍었음.이런식의 뮤비가 그전에 존재 했을지는 모르겠다.근데 재밌었다.어쨌든 정말 리허설 한번도 안가고 즉흥적으로 찍었다.그래서 정말 raw하다.신기했던 것은 다듀형들의 움직임과 퍼포먼스가 마치 연습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는 것이다.워낙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서 그런 듯.카메라 동선도 그냥 즉흥으로 한거고.원테이크로 찍은거라서 편집도 따로 할 것은 없었고 색보정이랑 자막 올린거 정도.뒤에 나오는 분들은 그때 전시회장에 구경 오신 분들(막 도망가시네.나중에 뮤비로 공개해도 괜찮냐고 여쭤보고 허락 받았음)과 회사분들.다시 봐도 10주년 전시회장의 조명과 작품들이 따뜻해 보인다.이런 스타일 연구 좀 해봐야 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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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토박이 리듬파워.곧 데뷔할 그들과 촬영이 있어서 인천에 갔다가 촬영 후 레알 짜장면의 자존심 공화춘으로 직행.
그 동안 먹어왔던 짜장면과는 완전 다른 그런 느낌? 암튼 엄청 맛있었다. 특히 해물이 아주 양이 많아서 흐뭇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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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압구정로데오에서 있었던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와 나이키 6.0이 함께한 Winter Jam Seoul. 압구정 한복판에서 스노우보드 타는걸 보는 것도 신기한데, 최고의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와 최고의 브랜드 나이키와의 만남이라니.게다가 브라더 남무의 부탁에 주저 없이 촬영하기로 결정.사실 스노우보드영상은 처음 촬영해보는 거라서 초반엔 약간 어색했지만 하다보니 금방 적응됐음.(여름되면 스케이트보드 영상도 찍어보고 싶다.)아무리 피곤에 쩔어도 이 몬스터 드링크 한캔이면 잠이 확깨는 것이,명실상부 최고의 에너지 드링크가 맞는 듯. 곧 정식으로 런칭된다니 기대된다. 




Client : Monster Energy Drink, Nike 6.0
D.O.P : Se Myung Kim
Edit : 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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